구글의 현지화 실패? 구글다운 구글 초기화면으로 돌아가다


저에게 있어 구글은 애증의 관계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는데 큰 공헌을 해준 기업이죠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을 책에서 읽고 블로그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리에 네이버블로그를 봉인조치하고 티스토리에 둥지를튼것이 2007년 4월 입니다. 당시에는 주로 수익목적이었죠(뭐 지금도 어느정도 그런 면이 강하지만) 그냥 닥치는대로 썼습니다.그냥 마구잡이로 쓰다보니 2007년 2008년도의 제 글은 정말 쌈닭 같은 글들이 많았습니다.그렇다고 지금 고퀄리티 글을 쓴다는 것은 아니구요. 예전처럼 껀수라고 할까요? 하나 잡으면 일단 쓰고 보는 스타일에서지금은 어느정도 자기검열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글 쓰면 욕먹겠구나. 이런 글 쓰면 악플 많이 달리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죠그래서 예전보다는 많은 글을 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여하튼 구글 애드센스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는 분들 많았고 2008년 까지는 스펨블로그가 참 많았습니다.어떤 파워블로그(지금은 봉인된 블로그)는 저에게 스펨블로그라는 직설화법을 하기도 했죠. 당시 많이 상처받았고 스펨블로그인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뭐 당시는 하루에 10개의 포스트를 쓰기도 했으니까요. 당시 스펨블로그까지 극성일 정도로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은 대단했습니다. 환율 900원대에서 한달에 80만원에서 많게는 1백만원까지 수익을 주던게 구글에드센스였고 클릭 한방에 300원씩 쭉쭉~ 뽑아주던게 애드센스였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단가 100원인지 쳐다도 안봅니다. 이렇게 수익위주의 운영에서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위한 운영이 되면서 어느때 보다편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광설을 적었지만 제 블로그의 시동키를 돌리게 한것은 구글애드센스였습니다그러나 구글코리아의 행정은 정말 짜증날 정도로 느립니다. 먼저 이 구글코리아 공식전화번호가 없습니다. 문의를 할려면 메일로 하는데메일 얼마나 늦게 오는지 한 3일은 기본입니다. 그것도 답변이나 해주면 다행이죠.지금은 안하지만 구글코리아는 애드센스 런칭하면서 1년에 한두번씩 삼성동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