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온 편지’ 비밀을 알면 불행해진다
‘천국에서 온 편지’ 비밀을 알면 불행해진다사람에게 있어 미래에 닥칠 자신의 운명은 영원한 궁금증이다. ‘돈’ ‘직업’ ‘사랑’ ‘건강’ 등... 옛날부터 자신의 미래를 아는 것은 ‘천기누설’이라며 금기시 했는데...‘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가 마비되었다. 이곳은 일본의 이색사이트로 자신의 미래를 알려준다는 곳이다. 어제 방송된 KBS2 '스펀지 제로'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여기에서는 이름과 나이, 성별을 입력 후 천국으로의 접속 버튼을 누르면 미래의 자신이 현재의 나에게 보내온 편지를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사이트이다.물론 미래에 벌어질 일을 '재미삼아' 예언해 줄 뿐이다. ‘스펀지 제로’ 출연진들의 미래를 알아본 결과 MC이휘재는 2042년 계단에서 떨어져 7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는 미래가 예언됐으며, 개그맨 허경환은 96세까지 장수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김경란 아나운서의 이름과 나이, 성별 입력하자 사이트는 "2012년 인생 최고의 순간이 온다. 그 해 런던에서 운명의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후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고 미래를 예고했다.천국에서 온 편지 운명 지수를 보면이휘재...불안허경환...만족김경란...기대이걸 진짜 믿다가는 큰 코 다친다. 그래서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고 했다. 알아도 병이고, 몰라도 병이니 말이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